utopia100
2014. 2. 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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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선한 싸움'이란 다름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 찾아오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고요와 평화입니다. '선한 꿈'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자신과 싸우면, 싸움 중에도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얻습니다. (2009년 2월16일자 앙코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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