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1170 캔터베리 대주교 베케트, 왕의 자객에게 암살됨
1636 청 태종, 한성 입성
1800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 출생
1808 앤드류 존슨 미국 제17대 대통령 출생
1809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글래드스턴 출생
1816 독일 물리화학파의 창시자 루트비히 출생
1856 독립운동가 이범윤 태어남
1859 멕시코 초대 대통령 카란사 출생
1876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 출생
1883 한-독-영 수교 조약 맺음
1885 한국의 독립운동가 신숙 출생
1890 미국 9기병대, 인디언보호구역에 있는 수(Sious)족 인디언 수백명 몰살
1894 영국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망
1907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위버 출생
1911 독립운동가 이원대 선생 출생
1911 손문, 남경혁명정부 중화민국임시대총통 선출
1914 흥사단, 미국에서 1차대회(세크라멘트와 클레멘트)
1926 독일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1875-1926) 세상 떠남. 신낭만파 시인. 저서: 말테의 수기, 신시집, 무인의 비가
"기념비를 세우지 말라. 장미꽃으로 하여금 그저 해마다 님을 위해 피게 하라. 님은 오르페우스이기에, 님의 전신은
여기에도 또 저기에도 있으니 우리는 마음을 다른 이들을 위해 태워서는 안되노라."로 시작되는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노래>를 완성한 뒤 릴케는 "단 한 개의 글자도 미심쩍은 데가 없었고, 단 한 자도 바꿀 수 없었다."는
편지를 남겼다. 릴케가 죽기 전 가을에 이집트 여자 친구가 찾아왔는데 그 친구에게 줄 장미꽃을 꺾다가 장미 가시에 찔려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그의 묘비에는 "오, 장미여, 순수한 모순이여"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고.
1928 국민정부, 중국을 통일
1934 일본, 워싱턴 해군군축조약폐기를 미국에 통고
1934 쿠웨이트, 석유채굴권을 미국 영국에 허가
1944 프랑스 작가 로망로랑 사망
1945 미국 소설가 드라이저 세상 떠남 . 그의 대표작 <아메리카의 비극>은 <젊은이의 양지>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우리 문명이 이제 본능의 완전한 지배를 받고있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금수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성의 완전한 지배를 아직 받고 있지 못한 것으로 미루어 아직 사람이 되지는 못했다. 양자의 중간 단계에 있는 것이다.
1945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 위원장 권동진
1949 프랑스와 베트남, 독립혁명 체결
1951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베네룩스3국 등 6개국 유럽군 창설계획안에 합의
1953 미국, 주한미군 점차감축을 발표
1956 라오스, 통일정부수립협정 조인
1958 미국 현대무용의 개척자 도리스 험프리 사망
1958 박태선 장로 구속기소
1965 국민학교 교원 단일호봉제 실시 발표(66년부터)
1967 우리 나라 처음으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68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 가스 및 세균학적 전쟁수단의 전시사용 금지에 관한 의정서, 한국 가입
1971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부산권 지정
1973 박정희 대통령 개헌운동 즉각중지 담화문 발표
1975 영국, 남녀차별금지법 및 균등보수법 발효
1977 한국인권운동협의회 결성
1979 서울북방, 수도권 방위벽 준공
1980 공무원윤리헌장 선포식.
1980 정부, 리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82 대구 금호호텔 화재. 10명 사망
1983 미국, 유네스코 탈퇴 공식 발표
1985 연극배우겸 탤런트 추송웅 사망
1986 영국 정치가 맥밀런 사망
1989 바츨라프 하벨, 체코사상 최초의 비공산계 대통령에 취임
1990 체신부, 서울방송의 무선국 가허가. 호출부호 HLSQ 출력 50KW
1992 미국 및 러시아, 전략핵무기를 현재의 3분의 1로 감축키로 하는 제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 타결
1992 브라질 새 대통령에 이타마르 프랑코 취임
1997 2002년 월드컵 개최 10개시 확정
1997 밀란 밀루티노비치 신임 세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취임
2008 GM 클라이슬러 구제금융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