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람'의 맛 선생이 말하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맛은 어떤가요? |
'Computer·便紙紙·常識 > 고도원의 아침 便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의 마음 (0) | 2015.03.06 |
---|---|
'긍정'의 지렛대 (0) | 2015.03.05 |
빛나는 나 (0) | 2015.03.03 |
'두려움' (0) | 2015.03.02 |
여섯 가지 참회 (0) | 201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