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누굴닮아,,, 누굴닮아,,, 누굴닮아,,, 누굴달마,,,
“누굴닮아,, 누굴닮아,, 누굴닮아,, 누굴달마,, 누굴달마 ......”
“아무리 해도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밖에 안 나오는군요.”
“제 딸이 닮았다는 그 외국인 이름이 도대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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