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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 "매너가 좋다." 참 좋은 칭찬입니다. "매너도 좋고 신사적이다." 칭찬을 넘어서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정중하게 편안하게 사실을 말하는 것과 불평과 불만으로 표출하는 것은 다릅니다.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그 사람의 자세와 몸가짐과 말버릇에 따라 드러나는 내면의 인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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