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년지애(三年之艾) ‘삼년지애’, 큰일을 도모하려면 반드시 긴 안목을 갖고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 삼년지애(三年之艾) '3년 묵은 쑥',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고질적인 긴 병을 앓은 사람이 갑자기 '3년 묵은 쑥'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큰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Computer·便紙紙·常識 > 고도원의 아침 便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뽕나무 (0) | 2014.10.31 |
---|---|
조화로움 (0) | 2014.10.30 |
교육도 발명이다 (0) | 2014.10.28 |
어루만짐 (0) | 2014.10.27 |
기본에 충실하라! (0) | 201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