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便紙紙·常識/고도원의 아침 便紙

삼년지애(三年之艾)

utopia100 2014. 10. 29. 11:44

고도원의 아침편지
 
 
삼년지애(三年之艾)


‘삼년지애’,
큰일을 도모하려면
반드시 긴 안목을 갖고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 삼년지애(三年之艾)
'3년 묵은 쑥',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고질적인 긴 병을 앓은 사람이 갑자기
'3년 묵은 쑥'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큰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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