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pia

산부인과 검진 아줌마가 산부인과에 검진을 받으려고 예약을 하였다 예약 일에 가려고 하는데, 예의 상 진찰 받을 곳을 닦고 가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 �으려니 단수가 되어 물이 안나온다... 할 수 없어 냉장고에 있는 숭늉으로 대충 닦고 갔다 진찰을 하던 의사 왈,,,, . . . . . . . . . ...

☆. 젊은스님과 여승 .☆ 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쳤다.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다.....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 가 말 했다. "스님 어디가 불? 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요!!!" "그..

가죽침의 유래를 아시나요? -*- 엣날 옛적, 나그네란. 한 소금 장수가 소금을 팔러 다니다가 날이 저물어 산골 어느 오두막집에서 묵게 됐는데 잠을 자다가 깨어보니 건너방 주인집 딸이 세모시에 고쟁이까지 들어내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이를 본 소금장수가 갑자기 욕정이 발동해 몰래 ..

산달이 며칠 남지 않은 쌍둥이가 엄마 뱃속에서 도란 도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였다. 갑자기 형이 발끈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앗 ! 누가 들어온다 !" "누구~ 아빠인가 ?" 그러자 형이 예리한 눈빛으로 고개를 저으며 말하였다. "아냐 ~손님이야. 봐 ! 모자(?)를 쓰고 있잖아."

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던 부인이 있었다. 어느날 기억력 감퇴에 좋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 아예 그 생각을 못하게 하기 위해 까마귀고기를 먹였다. 문제는 그후. 남편의 상태는 더 심해졌다. 반나절이 채 안돼 10번째 작업을 끝내고 내려가는 남편에게 기진맥진한 부인이 말했다..

★ 화가의 애로사항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는데 하루는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잡지사 기자가 여류 화가에게 물었다. "왜 여자 모델만 그리시죠?" 그러자 미모의 여류화가가 대답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그림을 그릴 때 '그것'이 달라져 ..

꼭 ??하는줄 알았겠죠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매고있었다. 그런데 개미한마리가 고쟁이속으로 들어가더니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가 버렸다. 한참 김을 매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간지러워 어쩔줄을몰라 다리를 이리꼬아보고 저리꼬..

성인 유머의 진수 출~~똥~~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 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휴대가 간편하다. 스페어가 없..

있을때 잘혀 1. 미친 놈= 한번 달라고 매일 쫓아 다니는 놈. 2. 더미친 놈= 한번 했으면 그만이지 또 달라고 자꾸 쫓아 다니는 놈. 3. 죽일 놈= 할 때는 말없이 하더니 하고 나서 맛없다고 지랄하는 놈. 4. 개같은 놈= 하고 나서 동네방네 소문 내고 다니는 놈. 5. 멋진 놈= 하고 나서 평생 입 다..

물건의 크기 자랑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 ,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롭..